'정동진 독립 영화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11 정동진독립영화제 (4)
  2. 2008.08.06 정동진독립영화제 후기 (12)
  3. 2008.07.30 휴가갑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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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제독립영화제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이런 사진이 있네요...

장형윤 감독과 저...글구 김진만 감독이 멋지게 찍혀있어요 ㅋㅋ

영화포스터 같네 ㅋㅋ
Posted by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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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당일, 장형윤, 박지연, 김지만 감독을 태우고 오전 7시 30분에 출발했으나...
역시나 길이 엄청 막히더군요....날씨도 흐릿하고 운전대 잡고(2개월경력) 고속도로도
처음 타보는거라 뭔가 불길했지만....그래도 하늘 가득 낀 구름들이 나름 멋있었습니다.
운전 잘하라고 나한테 잔소리하랴 사진찍으랴 박지연 감독님이 이래저래 바빴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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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히는 상황에서 길가에 핀 무궁화(?)를 보니 여행기분이 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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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넘 멋진 광경을 발견하고는 "누나 저거 찍어"라고 외쳤지만 박지연 감독님은
어디어디 그러다가 구름이 산에 걸치게 되었네요...
아니면 더 멋진 장면을 잡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그래도 나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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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중간쯤에 김운기 감독님을 만나서 함께 달려줬습니다.
김운기 감독님은 운전경력 15년이지만 제가 한번 앞질렀답니다...ㅎㅎ
저에게도 나름 질주본능이 있는 것 같아요..
저 검은 산타페가 김운기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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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하라고 끊임없이 잔소리하던 박지연 감독님이 지쳐 잠들었을 때
 이때다 하고 140km 까지 막 달려줬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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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톨케이트를 지나 정동진을 향하는 길...
예전부터 이 길을 꼭 달려보고 싶었는데...드디어...달리게되었네요....
날씨는 좀 흐렸지만 바다내음은 여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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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한번 머물러 보고 싶은 배모양에 썬크루즈 호텔이 보이는군요...
밀물 때 저 배가 바다로 나간다고 박지연 감독님께 구라를 쳐봤지만
역시나 안 먹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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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열리는 정동진초등학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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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다가 바로 저희 숙소 콘도로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10분거리라고 했지만 20분 이상 걸리더군요 ㅠㅠ
콘도에 오자마자 다들 뻗어버렸습니다. 김운기 감독님과 김진만 감독은
관광안내도를 보고 있네요...장형윤 감독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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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운전해 피곤해도 여행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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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때부터 최근에 만나고 있는 여자분 얘기를 멈추지 않았던 김진만 감독은
숙소에서도 즐거운 표정으로 그 분 얘기를 하더군요 ㅋㅋ....그때가 좋은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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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닥이 시원하다며 배를 깔고 엎어져 있는 장형윤 감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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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뒷마당에는 이렇게 잔디가 깔려있지만 사진찍으러 돌아다닌 박지연 감독님
말고는 그 누구도 밟지 않았습니다. 다들 귀찮은거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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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풀고,,,,
다시 정동진초등학교에 가봤더니 벌써 개막식을 열리고 있었습니다.
개막공연중인 '오, 브라더스'입니다. 음악이 유쾌,상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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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우리의 아침식사를 김진만 감독이 차려주었지요...
메뉴는 부대찌개였는데...음식점에서 사 먹은 것보다 맛있었어요..
물론 스프맛이였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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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의 단백질 커피>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네요..
아쉽게도 비가 조금 왔지만..그럼에도 많은 관객분들이 자리를 뜨지 않으셨어요..
맨 왼쪽부터 박광수 프로그래머, 장형윤 감독, 김운기 감독,
<사랑은 단백질>에서 목소리 연기를 하신 양익준 감독님입니다.
이날 <무림일검의 사생활>은 관객분들이 동전으로 투표하신 관객상과
비슷한 땡그랑동전상을 받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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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후 학교식당에서 뒷풀이가 열렸습니다.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매일 상영이 끝나면 뒷풀이가 새벽 5시까지 이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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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서울로 올라는 길...
다행히 내려올 때보다는 덜 막혀서 마구 달려왔습니다.
점심먹고 출발했는데...서울에 오니 벌써 어둑어둑해졌네요...

일정이 너무 빡세서 휴가라기보다는 출장갔다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ㅋ
해변에서 해수욕도 했는데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못찍었어요 ㅠㅠ

모든 사진은 박지연 감독님이 찍으셨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사진이 한장도 없다고 투덜투덜 ㅋㅋ

Posted by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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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들 가시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정동진독립영화제(8월 1일부터 3일까지 ) 참가겸
휴가차 '지금이'멤버들 전부 휴가를 떠납니다.
2일 토요일날 홍덕표피디가 연출한 <아주까리>와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이 상영예정에 있습니다.

큰 에어스크린 위로 별들이 부서지고 저 멀리 기차가 지나가는 영화제....
그 순간 자체가 이미 영화가 되어버리는 영화제...정동진독립영화제!!

혹시라도 동해쪽으로 휴가오시는 분들 계시면 연락주세요....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만나요~~
Posted by 지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