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청춘스타 유아인, 정유미가 2월 개봉 예정인 한국형 판타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를 통해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총 5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친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검은 괴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소심한 얼룩소와 허당 로봇소녀의 신기하고도 판타스틱한 모험을 다룬 작품. 마법에 의해 얼룩소로 변해버린 소년 경천 역에는 유아인이, 마법으로 소녀가 된 인공위성 일호 역은 정유미가 맡아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2008년 옴니버스 영화 ‘인디 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 중 ‘무림일검의 사생활’로 2008 SICAF 일반단편부문 우수상과 미장센 단편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천재감독으로 떠오른 장형윤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장형윤 감독은 “평소 이미지와 목소리를 생각하고 정유미에게 일호 역 캐스팅을 제안했는데 단번에 수락했다. 그리고 정유미가 경천/얼룩소 역으로 유아인을 추천했고 유아인도 흔쾌히 함께 하기로 했다. 녹음 전 대본 리딩을 함께 했는데, 영화 속 캐릭터와 목소리가 두 배우 모두 너무 잘 어울려서 무척 기뻤다”고 더빙 캐스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청춘스타 유아인, 정유미의 더빙과 함께 웰메이드 한국형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오는 2월 봄방학과 함께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Posted by nowornever